힘들어 하고 있는 형에게,
형에게 한 말씀만 올립니다.
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면, 그녀가 행복한게 뭔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렇게 해주세요. 지금 형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충고를 들으면서 시시각각 그녀에 대한 생각과 Action Plan 을 바꾸고 있잖아요. 이건 형이 아니에요. 어떤 충고를 듣던 그 사람을 떠나보내거나 혹은 잡는 것, 이것을 결정하는 건 형이었으면 좋겠어요. 그리고 그 결정을 책임지는 것도 형이 되야 하고요. 지금 형은 형답지 않아요. 바로 서는 것, 그래서 형이 형다워지는 것, 형의 일상을 일단 먼저 되찾는것, 그것이 형의 첫번째 목표였으면 좋겠어요. 형 말대로 21세기는 연애 시대네요. 아픈 마음 훌훌 털어버리고 저희 다시 시작해요, 형.




